🩻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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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잖아
2020.03.07

맨날 같은옷입니다만

 

 

3월7일 토요일
맨날 같은곳에 간다.
빌리지뱅가드에서 키티 체키홀더 발견하고
내적 비명 지르며 손에 꼭 쥐었다.
하늘사마 심장 키링도 내손에 꼭 쥐었다.
그치그치 시아와세니 나루요 ~_~
Lamp의 코이비토 앨범 찾으려고
디스크유니온 갔다가 기에 눌려 서둘러 나왔다.
정정한 할아버지들이 모두 장발이었다
그들은 헤드셋을 끼고 엘피판을 만지거나
하드메탈 롹 코너에서 모여있었다.
저 건물에서 여자는 나 혼자였다.
디스크 유니온 앞엔 클래식 디스크 유니온
신기하게도 클래식에 관심이 갔다.
즐겁고 작고 음침한 건물엔 멜론북스도 있었다
여러분 모두 열정에 가득 차 있었다구
점원분들까지 모두 남자였고 음침했어

애니메가에선 다자이랑 마멜키링 힐끔
그리고 케이온 아크릴 스탠드 보면서 흠모
집 돌아오는 길 우유 떨어진게 생각나더라구
세븐일레븐에서 저지방우유랑 드링크 요거트
또 흠모해오던 파르페를 구매하고 말았지
흑임자 파르페라니 소리지르며 구매구매
와라비모찌랑 앙금도 총총 박혀있는 파르페

오늘 집에선 어쨋든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행복한건 정말 싫고 난 재미있는게 좋으니
재밌게 시간을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