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좋아서 죽겠다가혼자 온갖 변덕을 다 부리며 작업실에서 이러고 있다어느 날은 재봉틀이고 뭐고 던지고 엉엉 울고 싶다가 ⨟오늘은 하나 딱 . 재단해서 앉았는데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았다일이라는 게 다 그렇지가끔 있는 좋은 감정을 계속 기억하고프다근데 맘처럼 안된다작업도 잘 되고 사진도 잘 나오는 날이 좋은 날인데이거 하려면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야 해서두배로 어렵꼬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