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듯이 싫었다가
﹏𓊝﹏☼⋆.˚𝄞𓂃 ࣪˖ ִֶָ 𓈈⭒♬ ゚.
2025.06.02

갑자기 또 좋았다가
변덕처럼 작업실에 왔다.

어느 날은 재봉틀이고 뭐고 싫어서 엉엉 울고 싶다가 ⨟
오늘은 하나 딱 . 재단해서 앉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았다


일이라는 게 다 그렇지
가끔 있는 좋은 감정을 계속 기억하고프다
근데 맘처럼 안된다

작업도 잘 되고 사진도 잘 나오는 날이 좋은 날인데
이거 하려면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야 해서
두배로 어렵꼬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