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력이 너덜너덜
2020.03.12

3月12日 보고
일어나서 상아 데려다줬다.
크로스백에 헤드셋 넣으니 편하고 좋았는데
상아는 찐따같다고 했다. 젠장

아침에 이불 터는데 베란다 밖에 나무가
햇살 받아서 엄청 노랑색을 띄었다.
여름의 나무를 발견해서 기분이 좋았다.

집 돌아와서는 요전에 무지에서 산
피치 그린티를 마셨다. 텀블러 가득.
배에는 물배가 찼다. 맛있는 녹차다.

다이어리 표지 위치는 전전날 밤쯤 바꾸고
12일의 낮에는 안쪽에 스티커를 붙였다.
류류 서클씰을 붙이고픈 다이어리라서
뛰쳐나가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눌렀다. 꾹.
내일 나가서 사야지. <- 안산다는 말은 안하는


배고파서 맛챠라떼 해먹으려고 생각했는데
귀찮아서 이불 깔고 어기적 누웠다.
따숩고 좋구나 (ˊᵒ̴̶̷̤ ꇴ ᵒ̴̶̷̤ˋ) ♡
저녁 9시쯤 하는 패밀리마트 세일에 가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귀찮아서 포기했다.. 나는 역시.. 으응..
시간이 된다면 힘내서 나가봐야지
이 전체적 무기력증은 못말린다.

다음달엔 힘차게 지내야징
그게 안되면 2021년 목표로 힘차게
다 안되면 그냥 살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