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슬퍼해서 해결되지 않는 일이 세상엔 정말 많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그러다보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우울해서 그저 가만히 슬퍼하게 돼 .. 지금까지 맞다고 생각해서 한 일이 좋다고 생각해서 한 일이 전부 무의미하고 사실 부끄럽기 까지 하다는걸 너무나 깨달아서 요즘은 .. 다시 죽도록 슬프다 바보같아ㅠ .. 결국 나는 뭘 보고 선악과 옳고 그름을 판단해온걸까 ㅠ 정말 바보같아